즐거운 가정의 달 5월, 안산시장애인복지관으로 감사한 전화 한 통이 도착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날 기념으로 아이들한테 선물을 전달해주고 싶은데요."
어린이날을 맞아 한국수자원공사 경기서남권지사에서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전해주고 싶다고 연락을 주셨습니다.
복지관 직원들이 아이들을 생각하며 즐겁게 선물을 포장하고 있어요!
선물을 받고 좋아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아동발달지원팀 직원들이 즐겁게 선물을 준비하였습니다.
아이들의 연령에 따라 물품을 고르고, 주문하고 포장해서 기쁘게 전달하였습니다.
선물을 구경하느라 바쁜 아이들, 즐거워하며 활동을 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모두 행복한 5월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즐거운 날들이 가득하도록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