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예전처럼 함께 할 수는 없었지만, 떡국 키트와 편지를 이웃에 전달하며
가슴 따뜻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혼자 계시는 당사자 댁에 방문해서 직접 준비한 재료로 따뜻한 떡국을 정성스럽게 끓여 함께 나누기도 하고,
늘 곁에 있는 이웃에게 마음을 담아 포장한 떡국만들기 키트와 직접 작성한 덕담카드를 전달해드렸습니다.
함께 맛있는 떡국을 끓여 먹고, 덕담카드도 작성했어요!
온라인으로 이웃들과 비대면으로 얼굴보면서 소통하는 시간~!